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재현(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문단 편집) === 현재 === 장인인 장산 회장이 저지른 경제범죄를 대신 뒤집어 씌고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후 만기출소 하던 날, 충복인 강비서가 자신을 데리러 와 차를 타고 장인에게로 향한다. 그러다 타고있던 차가 어떤 아줌마하고 횡단보도에서 살짝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나고, 그 아줌마는 바로 윤지수였다. 하지만 윤지수는 마트 데모현장에 가야 하기 때문에 손수건을 흘린채 뛰어가면서 윤지수의 얼굴은 보지 못한채 장인에게 찾아갔다. 장회장에게 자신이 감옥갔다오면 그룹 부회장직을 주겠다고 약속했던걸 지켜달라고 하나 장회장은 사냥개는 사냥해온 토끼를 먹는게 아니라 사냥개가 먹는걸 먹어야한다면서 한직인 마트 부회장직을 주며 결국 토사구팽을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